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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88회 2017년 10월 세미나
이      름
관리자 2017-10-18 14:04:37 | VIEW : 672

안녕하십니까.

201710월 글로벌문화경제포럼이 101843명의 회원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대신증권 신사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달에는 한덕수 제38대 국무총리님께서 세계경제의 동향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여주셨습니다.

오늘 강연내용을 요약하여 보내드립니다.

 

세계경제의 동향과 우리의 대응(요약)

 

2007년부터 시작된 세계경제의 위기는 10년의 극복과정을 거치면서도 아직 본격적인 세계경제 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 그동안 세계 주요 중앙은행의 주도적인 역할로 인해 세계경제는 안정을 찾아가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취약한 상황에 있다. 위기의 타격을 심대하게 받았던 일부 국가들은 아직 위기 전의 경제규모를 회복하지 못하는 실정에 있다.

한국경제는 OECD국가중 비교적 양호한 회복상황을 보였으나 낮은 생산성과 고령화등 경제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잠재 성장률은 낮아지고 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경제구조개혁을 필요로 하고 있다. 세계 주요국들이 저성장과 실업, 소득불균형의 악화등으로 인한 nationalismpopulism을 제어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장기적으로 국민 경제와 세계경제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을 채택할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어 현명한 대응이 필요하다.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단기적 결과보다는 중장기적 성과를 감안한 구조개혁을 강력히 추진하는 나라만이 세계경제의 발전 속도를 뛰어넘어 활력있고 강한 경제를 실현하고 국민의 생활수준을 향상 시키는 나라가 될 것이다.

 

우리의 경우 첫째, 국내시장의 75배 규모를 가진 세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TPP를 포함한 다자적 지역FTA에도 적극 가입 해야한다. 무역의 확대는 성장, 일자리 창출, 위기에 대비한 세계 기축통화의 확보에 필수적이다. 둘째, 고령화에 대비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훈련 개혁이 필요하다. 셋째, 선제적 산업구조 조정이 이루어지도록 근로자 복지향상과 노동시장의 유연성 향상등을 포함한 노..정 대타협을 이루어 내야한다. 넷째, 복지확대와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소득불균형 완화가 필요하다. 다섯째, 정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세입기반 확대와 재정지출의 개혁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2015년 파리협약 타결에 따라 강화되는 세계적 기후변화 대응노력을 우리기업의 기후변화 관련 사업의 해외 진출을 통해 한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201711월 포럼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제목 : 독일 총리이야기 - 독일에서 배우는 교훈

- 연자 : 김황식, 전 국무총리

- 일시 : 20171115()

06:40 ~ 07:30 : 조찬

07:30 ~ 08:30 : 세미나

- 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저동1, 대신파이낸스센터) 대신증권 신사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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